신유진 광운대 교수 마지막 작품 - 포천군 종합문화 예술회관
다다월즈 시민번호 1번 dangun 그는 광윤대학교 건축학과 신유진교수였다. 본인은 1997년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건축 설계를 하고 있지 않다고 전해졌다. 그 뒤로는 가상 건축에 열두했기 때문이다. 그의 마지막 작품은 오늘날에는 포천 반월아트홀로 불리는 문화회관이다. 건물이 반원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, 공사 도중 설계가 몇 번 바뀐 것이 특징이다. 설계사는 포스 에이씨라는 회사로, 이 회사는 2010년에 포스코 A&C로 사명을 바꾼다. (포스코 그룹 계열사) 서한산의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고 알려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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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2. 6. 2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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